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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찾아다니며 나눔과 봉사 '아름다운 발걸음'

사회공헌 앞장선 하나님의 교회
매달 인근 거리·마을 청소하고 가꿔 연주회 열어 태국·터키 국민 돕기도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신창윤기자 기사모음

   
▲ 한국을 방문한 하나님의 교회 해외 성도들이 정조대왕의 효심(孝心)이 깃든 수원 화성을 방문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해외 성도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문화와 역사를 알리며 세계 속에의 한국을 알리는 일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가 환경정화·이웃돕기·청소년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잇따라 펼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종교 본연의 사명인 선교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 지난 2월 '수원영통 하나님의 교회'에서 개최한 하나님의 교회 학생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 1천600명의 관객들을 위해 중고등학생 단원들이 클래식, 새노래, 세계민요모음곡 등 다채로운 곡을 열정적으로 연주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경기도 및 수원 지역에서 매월 교회를 포함해 인근 거리와 마을을 청소하고 가꾸는 일에 앞장선다. 또 수원천과 화성 등 지역의 하천, 산, 공원, 인근 해수욕장과 유적지를 보호하고 보존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3월에도 1천600여 성도가 수원성을 포함, 주변을 청소했다.

무엇보다 이들은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활동으로 사회 계몽적인 측면에서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하나님의 교회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해 지역민에게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 나눔과 봉사에 대한 사회적 확산을 이끌어내는 선도적 역할도 한다.

지난해 12월에는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메시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해 당시 홍수와 지진으로 국가적인 재난을 당한 태국과 터키 국민들을 돕기도 했다.

청소년 교육과 지원활동도 하나님의 교회의 큰 성과 중 하나다.

   
▲ 용인수지 하나님의 교회 전경.

하나님의 교회는 학생캠프를 비롯해 인성교육에 중점을 둔 다양한 활동을 장려하고, 해마다 장학금과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학생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해 학업 스트레스와 학교 폭력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위로하고, 선생님과 학부모, 학생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주기도 했다.

이외에도 단체헌혈, 이웃돕기 바자회, 김장 나누기, 연탄배달,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세계인들에게 지역사회를 홍보하고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일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매년 1천500여명씩 방한하는 해외 성도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문화와 역사, 예절, 발전된 과학기술을 알리고 있다.

/신창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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