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배우 겸 탤런트 이소연 세자매가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10일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방송된 이소연 세자매와 가족이 뒤늦게 화제가 된 것.
특히, 이소연 세자매의 우월한 미모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방송에는 "이소연의 미모는 어린 시절부터 이어온 것이다. 아버지, 어머니는 물론 미모의 두 여동생까지 축복받은 유전자"라며 이소연의 가족사진을 소개했고, 사진 속 이소연과 미모의 세자매들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뛰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이소연 세자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정한 우월한 유전자들" , "정말 세자매 미모가 출중하다" , "세자매 모두 연예인 포스" 등의 뜨거운 반응이다.
한편, 이소연은 드라마 '내 사랑 내 곁에'에서 리틀맘 도미솔 역을 맡아 배우 온주완, 이재윤, 전혜빈 등과 함께 열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