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체육회는 20일 서울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경기도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 정기철 (사)한국체육인회 경기지회장, 김희자 도핸드볼협회장, 장춘섭 도역도연맹 전무이사, 김창석 수원시청 체조 감독 등 내빈들은 역도 장미란·문유라·지훈민, 유도 황희태·김성민·송대남·최광현, 체조 김승일 등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경기도체육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