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무료급식에는 동이천로타리클럽 회장과 16명의 회원이 참여해 이천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100여명에게 여름철 별미인 냉면을 직접 만들어 대접했다.
서 회장은 "작지만 나눔을 통해서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해 이천시 장애인 복지관과 함께 더 많은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심재호·서인범기자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