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전하진(성남 분당을) 후보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 김규환 국가품질명장과 함께 유세를 벌였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전 후보는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노력만으로 성공을 일군 김규환 명장과 함께 시민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지지를 호소했다.
지난 6일에는 영화 '희말라야'의 실제 주인공인 엄 대장과 함께 분당 중앙공원과 정자동 신기교 주변 탄천길을 걸으며 시민들을 만났다.
성남/김규식·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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