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당선자에 듣는다] 주광덕 (남양주병·새누리당)

"다른 후보 공약 검토 남양주 발전 혼신"

이종우 기자

발행일 2016-04-19 제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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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병 주광덕 당선자
"남양주시 재도약을 위한 출발점으로 생각하며 남양주시를 수도권동북부 중심도시로 만들 수 있는 최적의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신의 노력을 다해 이뤄내겠습니다."

남양주병 주광덕 당선자는 이번 선거의 승리 요인에 대해 "남양주 시민들의 남양주 발전에 대한 염원이 저의 승리를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시민분들께 드린 약속,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주 당선자는 "선거기간 동안 정치공세와 인신공격을 수회 받아왔지만 굳게 견뎌내고 담대한 마음으로 뚜벅뚜벅 앞만 보며 걸을 수 있었던 것은 오직 남양주시민들의 사랑과 기대, 그리고 남양주 발전에 대한 공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주 당선자는 이어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후보님, 국민의당 이진호 후보님 두 분 모두, 남양주 발전을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인 것을 알고 있다. 두 분께서 제시한 공약과 실천계획을 충분히 고려하고 검토해 오직 남양주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주 당선자는 우선 추진할 공약 사항으로 첨단산업의 메카 남양주(진건 첨단ICT산업단지 조성, 다산테크노밸리 유치), 최적의 교통도시 남양주 (지하철 9호선 남양주 연장, 경춘선 청량리 연장을 위한 2복선화 사업, 중앙선-경춘선 연결, 중앙선-경춘선 배차간격 축소 등), 남양주 100만 행복도시 도약을 위한 복합중심권역 조성에 온 힘을 쏟겠다는 각오다.

주 당선자는 "이제는 남양주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모두 힘을 모으는 '남양주 대통합 시대'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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