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포르투갈의 16강전 경기 중계로 인해 지상파 일부 프로그램이 결방한다.
30일 KBS2, MBC, S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0분부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한국과 포르투갈 16강전이 생중계된다.
이에 따라 KBS2는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일일드라마 '이름없는 여자'와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글로벌 24',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1 대 100'을 결방한다.
MBC는 오후 7시 15분 방송되는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와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리얼스토리 눈'을 결방하며 SBS는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본격 연예 한밤'을 결방한다.
만약 승부차기까지 갈 경우 3사에서 오후 10시에 방송되던 월화드라마는 약 30~35분 늦춰진 시간에 방송될 예정이다.
30일 KBS2, MBC, S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0분부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한국과 포르투갈 16강전이 생중계된다.
이에 따라 KBS2는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일일드라마 '이름없는 여자'와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글로벌 24',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1 대 100'을 결방한다.
MBC는 오후 7시 15분 방송되는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와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리얼스토리 눈'을 결방하며 SBS는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본격 연예 한밤'을 결방한다.
만약 승부차기까지 갈 경우 3사에서 오후 10시에 방송되던 월화드라마는 약 30~35분 늦춰진 시간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