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가 영화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실시간 예매율 59.3%(이하 오후 1시 30분 기준)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 '하루'(6.1%), '옥자'(5.4%), '리얼'(5.3%), '박열'(5.1%), '미이라'(3.9%) 등이 뒤를 따르고 있다.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지난 21일 개봉 이래 3일째 박스오피스 자리 1위도 놓치지 않고 있다.
첫날 관객수 28만5958명으로 출발한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의 지난 23일까지의 누적 관객수는 72만5357명으로, 주말 안에 1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3일 일일 박스오피스 TOP 10 영화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하루', '미이라', '악녀', '더 서클', '노무현입니다', '다크 하우스', '원더 우먼', '첫키스만 50번째',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순서다.
지난 23일까지 누적관객수는 '하루'가 80만7202명, '미이라'가 343만781명, '악녀'가 105만2663명, '노무현입니다'가 176만8820명, '원더 우먼'이 212만2642명,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303만1602명 등이다.
/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실시간 예매율 59.3%(이하 오후 1시 30분 기준)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 '하루'(6.1%), '옥자'(5.4%), '리얼'(5.3%), '박열'(5.1%), '미이라'(3.9%) 등이 뒤를 따르고 있다.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지난 21일 개봉 이래 3일째 박스오피스 자리 1위도 놓치지 않고 있다.
첫날 관객수 28만5958명으로 출발한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의 지난 23일까지의 누적 관객수는 72만5357명으로, 주말 안에 1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3일 일일 박스오피스 TOP 10 영화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하루', '미이라', '악녀', '더 서클', '노무현입니다', '다크 하우스', '원더 우먼', '첫키스만 50번째',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순서다.
지난 23일까지 누적관객수는 '하루'가 80만7202명, '미이라'가 343만781명, '악녀'가 105만2663명, '노무현입니다'가 176만8820명, '원더 우먼'이 212만2642명,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303만1602명 등이다.
/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