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박열'이 '리얼'을 제치고 실시간 예매율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박열'은 실시간 예매율 33.3%(오후 1시 30분 기준)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 '리얼'(29.0%),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11.3%), '옥자'(9.9%), '스파이더맨: 홈 커밍'(5.1%) 등이 뒤를 따르고 있다.
지난 21일 개봉 이후 27일까지 한 번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은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가 '박열'과 '리얼'에게 자리를 내줄 지 관심이 모인다.
지난 27일까지 누적 관객수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193만645명, '하루' 105만5089명, '미이라' 360만4686명, '악녀' 116만3767명, '노무현입니다' 181만1588명, '원더우먼' 214만9874명 등이다.
/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박열'은 실시간 예매율 33.3%(오후 1시 30분 기준)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 '리얼'(29.0%),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11.3%), '옥자'(9.9%), '스파이더맨: 홈 커밍'(5.1%) 등이 뒤를 따르고 있다.
지난 21일 개봉 이후 27일까지 한 번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은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가 '박열'과 '리얼'에게 자리를 내줄 지 관심이 모인다.
지난 27일까지 누적 관객수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193만645명, '하루' 105만5089명, '미이라' 360만4686명, '악녀' 116만3767명, '노무현입니다' 181만1588명, '원더우먼' 214만9874명 등이다.
/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