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대전 시내에 비가 내리는 2일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길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
월요일인 13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걸쳐 비가 내릴 전망이다.
2~4일 예상 누적 강수량은 서울·경기·강원영서·충북북부·경북북부 100~200㎜, 충남·충북남부·강원영동·전라·경북남부·경남서부내륙 50~100㎜, 경남 10~60㎜다.
중부지방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25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수 있어 산사태와 침수, 계곡 야영객 안전사고 등에 유의해야 한다.
해안과 일부 내륙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어 교통안전에 신경 써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1도. 서울은 낮 최고기온 27도, 인천은 26도, 수원은 28도를 각각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와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1~2m로 각각 일겠다.
2~4일 예상 누적 강수량은 서울·경기·강원영서·충북북부·경북북부 100~200㎜, 충남·충북남부·강원영동·전라·경북남부·경남서부내륙 50~100㎜, 경남 10~60㎜다.
중부지방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25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수 있어 산사태와 침수, 계곡 야영객 안전사고 등에 유의해야 한다.
해안과 일부 내륙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어 교통안전에 신경 써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1도. 서울은 낮 최고기온 27도, 인천은 26도, 수원은 28도를 각각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와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1~2m로 각각 일겠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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