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에 출연 중인 웹툰작가 기안84 일상샷이 눈길을 끈다.
기안84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헨리야 한국 좀 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안84와 헨리는 얼굴을 맞대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우정 이상의 케미스트리를 자아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기안84가 출연하는 MBC TV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