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장산범'이 화제다.
지난해 8월 개봉한 장산범은 허정 감독의 미스터리 스릴러다.
도시를 떠나 이사온 희연(염정아 분)은 숲속에 있던 여자아이(신린아 분)를 만나 집으로 데려온다.
남편은 딸 준희의 목소리를 흉내내는 소녀를 수상하게 여기고, 소녀가 찾아온뒤 사람들이 하나둘 실종된다.
염정아, 박혁권, 허진, 신린아, 방유설, 이준혁 등이 출연했다.
한편 '장산범'의 누적 관객수는 130만6438명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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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산범'이 화제다.
지난해 8월 개봉한 장산범은 허정 감독의 미스터리 스릴러다.
도시를 떠나 이사온 희연(염정아 분)은 숲속에 있던 여자아이(신린아 분)를 만나 집으로 데려온다.
남편은 딸 준희의 목소리를 흉내내는 소녀를 수상하게 여기고, 소녀가 찾아온뒤 사람들이 하나둘 실종된다.
염정아, 박혁권, 허진, 신린아, 방유설, 이준혁 등이 출연했다.
한편 '장산범'의 누적 관객수는 130만643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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