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MBC TV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는 헨리의 나이·국적·출연 영화에 관심이 급증했다.
헨리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30살이며 현재 그의 국적은 캐나다다.
헨리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던 중 스티븐 스필버그가 수장으로 있는 엠블린 엔터테인먼트의 영화 '어 도그스 저니(A Dog's Journey)'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한편 헨리는 중국 후난위성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Super Vocal (声入人心)'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다.
/김백송 기자 baecks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