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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별똥별이 연일 화제다.

지난밤부터 오늘새벽까지 사분의자리 유성우(별똥별)가 밤하늘을 수놓았다.

이에 별똥별을 놓친 네티즌들의 다음 별똥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다음 별똥별은 사분의자리 유성우와 함께 3대 유성우 중 하나인 페르세우스 유성우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오는 8월 13일 월몰 시각인 오전 3시 18분 이후 좋은 조건에서 관측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