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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헨리, 제이크 질렌할 닮은 친구 마리오와 용인 한국민속촌 투어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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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나혼자산다' 헨리가 캐나다 소꿉친구 마리오와 함께 용인 한국민속촌을 방문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헨리가 소꿉친구 마리오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리오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헨리를 오래 알아 왔고, 함께 커왔다. 캐나다에서의 헨리는 한국에서의 헨리는 모른다. 헨리를 통해서 한국을 경험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시언은 "제이크 질렌할과 닮았다"고 말했고, 헨리는 "우리들끼리 부르는 변명도 제이크 질렌할이다"라고 맞장구 쳤다.

헨리는 한국을 둘러보고 싶다는 마리오에게 "사실 나도 잘 모른다. 한국에서 계속 일하느라 여행을 제대로 가지 못했다"며 고민했고, 셰프 오스틴에게 조언을 구한 결과 민속촌을 추천받았다.

용인 한국민속촌에 도착한 헨리와 오스틴은 한복 대여점에서 각각 거지와 장군복을 빌려 입었다. 헨리는 시도때도 없이 "한푼 주세요"를 외쳐 웃음을 선사했다.

마리오와 헨리는 서로의 곤장을 때려주며 즐거워했다. 풍물공연을 지켜보던 헨리와 오스틴은 갑작스럽게 스카우트돼 함께 신명 나는 공연을 펼쳤다.

이후 마리오는 "가장 즐거웠던 것이 풍물놀이"라고 꼽았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