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마제소바 맛집이 화제다.
최근 방송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혼밥하기 좋은 마제소바 맛집이 소개됐다.
소개된 마제소바 맛집 사장은 호텔에서 양식 요리사로 9년 동안 일하고 돈코츠 라멘집에서 7년간 일한 경력을 공개됐다.
그는 일본 가서 마제소바를 맛보고 반해 한국으로 들여왔다고 밝혔다. 송정림은 "도쿄 시나가와현 제면소에서 그 기술을 직접 배워오셨다고 했다"고 전했다.
방송에 소개된 마제소바 맛집 '멘야세븐'은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112길 45에 위치하고 있다.
가격은 세븐마제소바 9천원, 카라이마제소바 1만 원 등이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