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의회(의장·조명자)는 1일 제73회 황금사자기대회와 제7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에서 잇달아 우승한 수원 유신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조명자 의장은 이날 유신고를 방문해 김동섭 교장과 선수들에게 격려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조명자 의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땀과 노력이 올해 결실을 맺었다"며 "장차 대한민국의 야구계를 이끌어 갈 선수들이 전국대회서 지역의 위상을 높여줘 고맙고 앞으로도 유신고의 선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조명자 의장은 이날 유신고를 방문해 김동섭 교장과 선수들에게 격려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조명자 의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땀과 노력이 올해 결실을 맺었다"며 "장차 대한민국의 야구계를 이끌어 갈 선수들이 전국대회서 지역의 위상을 높여줘 고맙고 앞으로도 유신고의 선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