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당선자에 듣는다] 이학재 (인천 서구갑·새누리당)

"정부 예산·행정적 지원 챙겨 현안해결"

신상윤 기자

발행일 2016-04-20 제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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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
"지역 주민분들을 잘 모시고, 더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새누리당 이학재(인천 서구갑) 당선자는 이번 제20대 총선에서 승리해 3선 중진 의원 반열에 올랐다.

이 당선자는 "제가 특별하게 뭘 잘하지는 못하지만 가까이서 도와주시는 분들 덕분에 이 자리에 있다는 생각을 늘 한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후보와 3번의 경쟁에서 모두 승리하는 진기록도 세웠다. 이 당선자는 김 후보를 비롯해 국민의당 유길종 후보, 무소속 안생준 후보 등과 맞붙어 44.45%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정말 어려운 선거를 치렀구나 하는 실감을 하게 된다"며 "상대 후보들이 굉장히 훌륭했기 때문에 더욱 주민들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 서구 주민 대다수는 이 당선자가 이번 임기 중에 지역 현안인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 ▲루원시티 활성화 ▲시티타워 건립 등을 해결할 적임자로 선택했다.

이 당선자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 공약했던 것들을 책임지기 위해 정부의 예산과 각종 행정적 지원이 서구 주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3선의 국회의원으로서 이 당선자의 어깨에도 무거운 책임감이 올려져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 당선자는 "지역주민들께 뼈저리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 선거였다"며 "보내주신 성원과 응원을 갚는 길은 지역 주민분들을 잘 모시고, 더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갚겠습니다"고 말했다.

/신상윤기자 ss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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