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혁오가 '엠카운트 다운' 1위에 올랐다.
11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 다운'에서는 혁오가 신곡 '톰보이'로 위너를 제치고 1위에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혁오의 신곡 '톰보이'는 첫 정규앨범 '23'의 더블 타이틀곡으로 혁오 특유의 감성이 묻어나는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음원강자인 혁오는 세 번째 트로피를 노리는 위너를 꺾고 첫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김영철, 홍진영, 나비, 다이아, 라붐, 러블리즈, 모모랜드, 몬스타 엑스, 바시티, 베리굿, 보너스베이비, 스누퍼, SF9, 오마이걸, EXP EDITION, 천단비, 트리플 H, 한동근 등이 출연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 다운'에서는 혁오가 신곡 '톰보이'로 위너를 제치고 1위에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혁오의 신곡 '톰보이'는 첫 정규앨범 '23'의 더블 타이틀곡으로 혁오 특유의 감성이 묻어나는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음원강자인 혁오는 세 번째 트로피를 노리는 위너를 꺾고 첫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김영철, 홍진영, 나비, 다이아, 라붐, 러블리즈, 모모랜드, 몬스타 엑스, 바시티, 베리굿, 보너스베이비, 스누퍼, SF9, 오마이걸, EXP EDITION, 천단비, 트리플 H, 한동근 등이 출연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