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환황해권해양물류연구센터(센터장·이동현)가 24일 평택대학교에서 '환황해권 발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환황해권 카페리산업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과 '한·중 카페리 항로개설 가능성과 전망'이란 두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환황해권 카페리산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의 패널에는 이충배 중앙대 교수와 이동현 평택대 교수, 임영태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곽용신 한국해운신문기자, 변백운 평택시 항만지원사업소장, 전형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연구위원, 박일동 교통훼리 이사 등이 참여한다.
이어 '한·중 카페리 항로 개설 가능성과 전망' 워크숍에는 이동현 평택대교수와 김운수 인천발전연구원 연구위원, 김형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선임연구위원, 백종실 평택대 교수, 정규삼 해양수산부 사무관, 안우철 성결대 교수, 정홍 대룡해운 대표이사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평택/김종호·민웅기기자
[로컬 네트워크]평택 카페리산업 워크숍
입력 2014-07-2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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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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