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안재욱 아내 최현주 "남편, 남자답고 따뜻한 사람"

2015110301000181200009031.jpg
안재욱 최현주 /SBS '힐링캠프 500인' 방송 캡처

'힐링캠프' 최현주가 남편 안재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에서는 배우 안재욱이 출연해 신혼부부 300쌍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최현주는 전화연결을 통해 남편 안재욱을 향한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최현주는 자신의 자는 모습을 본다는 안재욱의 고백에 "나도 아침에 (안재욱) 자는 모습을 본다. 깰까봐 뽀뽀도 못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안재욱에 대해 "남자다울 때 남자답고 책임감도 강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주는 사람"이라며 "항상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칭찬했다.

이어 "이제 곧 생일인데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정말 고맙다. 사랑한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경인일보 포토

이상은 인턴기자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 인턴기자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