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막걸리 효소 들어간 청진동 해장국 "수육이 미남"

이상은 인턴기자 기자

입력 2016-03-09 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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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수요미식회' 출연자들이 청진옥 해장국을 호평했다.

9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샤이니 태민,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개그맨 지상렬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해장국에 대해 미식토크를 나눴다.

이날 문 닫기 전 가야 할 맛집으로 서울 종로구 청진동에 위치한 청진옥이 소개됐다.

80년 전통의 해장국집인 이 곳은 1937년 시장 한 구석에서 좌판으로 시작, 3대를 이어 영업 중이다.

이 곳의 선지 해장국은 막걸리 효소를 이용해 끓여 감칠맛을 자랑한다.

태민은 "수육이 정말 맛있었다. 수육 색깔이 진짜 진하다"고 평했고 지상렬 역시 "수육이 미남이더라. 두 점 먹으니까 위가 행복하고 술을 부르더라"고 전했다.

전현무는 "2대 사장님의 유언이 상중에도 솥에 불은 끄지 마라였다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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