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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 대상 교통안전교육

광명경찰서(서장·이명균)는 13일 광명우체국 회의실에서 집배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과 함께 이륜차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