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非중국, 홍콩·타이완 들여다보기

'황해문화' 가을호 발간

김성호 기자

발행일 2016-09-02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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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문화
계간 '황해문화' 2016년 가을호(통권92호)가 발간됐다.

황해문화는 이번 특집에서 '중국과 비(非)중국, 타이완과 홍콩 다시보기'를 통해 홍콩의 중국 반환 20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중국에 편입된 홍콩사회와 비중국으로 있는 타이완사회의 변화와 추이를 들여다본다.

백원담(성공회대 교수)·천광싱(타이완 자오통 대학 교수)의 대담과 장정아(인천대 교수), 천싱싱(타이완 세신 대학부교수), 베리 사우트먼·옌하이룽(홍콩이공대학), 백지운(서울대 HK교수) 등의 4편의 글이 실렸다.

'기획'으로 실린 일본의 나카노 도시오 도쿄외국어대학 명예교수와 권혁태 성공회대 일본학과 교수, 조경희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HK 교수의 좌담 '전쟁 민주주의'를 어떻게 볼 것인가도 눈길을 끈다.

신작소설로 김한수 작가의 '장남은 다르다'와, 한은형 작가의 '그날의 일들' 등 2편과 신현림·휘민·김사이·김연숙 등의 시가 게재됐다.

영화 '인천상륙작전'과 '부산행', 티브이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또 오해영' 등을 다룬 '문화비평' 8편도 흥미롭고, '포토에세이'에 실린 하지권 작가의 '산사 가는 길' 사진도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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