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시청률 35.8%로 막을 내렸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시청률 35.8%(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 시청률(30.9%)보다 4.9%P 높은 수치로,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앞서 일각에서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시청률 40%를 돌파하며 종영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렸으나, 아쉽게도 40%의 벽은 넘지 못 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한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후속으로 '아버지가 이상해'가 오는 3월 4일부터 첫 방송된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시청률 35.8%(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 시청률(30.9%)보다 4.9%P 높은 수치로,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앞서 일각에서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시청률 40%를 돌파하며 종영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렸으나, 아쉽게도 40%의 벽은 넘지 못 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한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후속으로 '아버지가 이상해'가 오는 3월 4일부터 첫 방송된다.
/정진미 인턴기자 lauren9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