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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P, 2017 신기술세미나 독일에서 개최… 유럽시장 확장 기대

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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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P는 2017 신기술세미나를 오는 4~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지사에서 개최하고 유럽시장 확장에 나선다. 김양평 회장(우측)이 지난해 세미나에서 설명하고 있다. /지엠피 제공

파주시 문발산업단지 내 ㈜GMP(회장·김양평)는 '2017 국제 라미네이팅 & 피니싱 솔루션 세미나'를 오는 6~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지사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전 세계 고객 사(社) CEO와 국내 유관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세미나에서 지엠피는 신기술·신제품 소개와 향후 제품전략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엠피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공격적인 마케팅과 고객 만족을 극대화 하기 위해 매년 11월 마지막 주에 전 세계 고객사 및 유관업계를 초청한 기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에서 진행하던 세미나를 기술 선진국 독일 현지 지사로의 변경은 전 세계로 수출하는 지엠피 이미지에 걸 맞는 신기술 부각을 통해 유럽시장 확장을 꾀하기 위함이다.

신제품 발표에서는 POD 및 옵셋인쇄의 장점을 부각시켜 상호 보완할 수 있는 신제품 개발로 고품격 효과를 낼 수 있는 부분광택, 홀로그램, 금·은박 스탬핑 기술 및 은염 대체 시스템 등 다양하고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디지털 후 가공 솔루션이 소개될 예정이다.

지엠피는 이번 신제품 발표 및 세미나를 통해 유럽시장 확대 및 매출 신장과 지엠피 브랜드의 유럽시장 토착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양평 회장은 "세미나는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저렴한 투자비용으로 빠르고 효과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의 개발과 새로 출시된 제품에 대한 교육훈련을 위해 마련했다"면서 "이번에는 유럽 고객 사를 중점으로 국내외를 막론하고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엠피의 경영이념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지엠피는 라미네이팅 관련 국내외 발명특허 69건, 실용신안특허 55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디지털 및 그래픽 프린터 제조사인 HP와 공동 파트너 십을 맺고 유럽 현지 판매 법인을 포함한 42개국에 GMP 브랜드 유통망을 구축해 100개국 이상에 수출하며 세계 라미네이팅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