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꿈다락 토요학교 지원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올해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과 '인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주관할 단체를 공모한다.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지속 참여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인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주말 학교 밖에서 즐기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된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23일까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재단을 방문(우편 가능)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문화재단(http://www.ifac.or.kr)과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http://arte.ifac.or.kr)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032-760-1095), 인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032-760-1094)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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