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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해킹 여파, 가상화폐 줄줄이 폭락…비트코인 700만원대 급락

이수연기자

0123ls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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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시세·가상화폐·빗썸 해킹 /빗썸 캡처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350억원 가량 가상화폐 해킹 도난 사고가 발생으로 가상화폐가 줄줄이 폭락 중인 가운데, 비트코인 시세가 이목을 끈다.

20일 오전 10시 45분 기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거래소'에 따르면 대부분의 가상화폐가 낙폭을 보이면서 급락 중이다.

비트코인은 오전 10시 45 기준 4.12% 하락한 7,14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또한 2.17% 하락한 561,000원에, 리플은 4.83% 폭락한 571원에 거래 중이다.

이어 비트코인 캐시는 5.18% 하락한 933,000원에 이오스는 7.75% 하락한 10,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빗썸은 20일 긴급공지를 통해 "약 350억 상당의 일부 암호화폐가 탈취당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당분간 거래 서비스와 암호화폐 입출금 서비스 제공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실된 암호화폐는 전부 회사 소유분으로 충당할 예정"이랴며 "회원 자산 전량은 안전한 콜드월렛 등에 이동 조치해 보관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