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도쿄에서도 감지… 기상청 "우리나라 영향 없다"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7-08 00: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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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부 지바 현 근해에서 7일 오후 8시 23분(현지시간)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지진 발생 위치는 위도 35.1, 경도 140.6으로 진원의 깊이는 50㎞다.이번 지진은 도쿄에서도 건물이 흔들릴 정도로 감지됐다고 AFP 통신은 전했다. 인명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일본 동부 지바 현 근해에서 지난 7일 오후 8시 23분(현지시간)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일본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지진 발생 위치는 위도 35.1, 경도 140.6으로 진원의 깊이는 50km다.

이번 지진은 도쿄에서도 건물이 흔들릴 정도로 감지됐으나 인명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지진이 발생하자 일본은 원전 가동을 즉시 멈췄고, 긴급 점검에 들어갔다. 

NHK는 인근 이바라키 원전을 점검한 결과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 또한 지진으로 인한 해일 위험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리나라 기상청은 일본 지진에 따른 국내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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