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중복, 삼계탕 먹는 이유 '이열치열' 음식… 말복은 언제?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07-17 11: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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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을 앞두고 지난 11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에 있는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에서 포스코건설 부산지역 현장 직원들이 노인 450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연합뉴스
 

초복을 맞이하면서 삼계탕 등 여름 보양음식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올해 초복은 7월 17일, 중복은 7월 27일, 말복은 8월 16일이다.

이 시기 조상들은 더위를 견디기 위해 미리 보양식을 먹어 체력을 길렀다.

 

특히 열을 열로써 다스리는 '이열치열'의 의미로 열을 품은 성질의 식재료인 닭과 인삼을 요리한 삼계탕을 먹었다고 전해진다.

초복과 중복 사이는 10일에 불과한 반면, 중복과 말복 사이는 보름이 좀 더 된다.

초복에서 말복까지의 기간은 일년 중 가장 더운 때로 이 시기를 삼복(三伏)이라 하며, 이때의 더위를 삼복더위라 부른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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