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사랑의 삼계탕 나눔잔치']소외된 어르신에 '보약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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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사장이 제12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잔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제공

올해로 12회째… 매년 2천여명 식사
내달 16일 부평 삼산동 쪽방촌 찾아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이사장·이선구)는 무더위가 절정을 이룬 이달 중순부터 홀몸 노인과 소외계층 이웃을 대상으로 '효 문화 회복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잔치' 행사를 시작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사랑의 삼계탕 나눔잔치'는 해마다 2천여명의 소외 계층 이웃들에게 무료로 삼계탕을 대접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지난 17일 인천 서구지역을 시작으로 18일 주안역 남광장, 19일 부평역 북광장, 20일 서울역 따스한채움터, 24일 계양구에서 이어졌다.



다음 달 16일 부평구 삼산동의 쪽방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를 끝으로 올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잔치'는 마무리된다.

이선구 이사장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 그리고 노숙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이 행사를 통해 소외 이웃들을 위한 나눔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대 되길 기원한다"면서 "내년에도 더 많은 기업과 개인 후원이 이어지고 더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07년 창립한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는 여름철 진행하는 '사랑의 삼계탕 나눔잔치' 외에도 연간 50여만명의 홀몸 노인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사랑의 빨간밥차'를 비롯해 국내 18개 지역과 해외 20개국에 '지구촌 사랑의쌀독'을 설치해 극빈 가정과 노약자에게 쌀을 지원하고 있다.

2013년부터 '강남사랑나눔 이동푸드마켓', 노인행복지원센터와 '착한마을 착한도시 만들기 운동'을 통해 사랑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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