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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5시 12분께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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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5시 12분께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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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5시 12분께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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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5시 12분께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
1일 오후 5시 12분께 파주시 월롱면 영태리의 한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대응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불은 창고 3개동 중 1개동(1천㎡)을 모두 태우고 번지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4대와 소방대원 60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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