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밤, 불면증·뱃살 타파!… 허브 알레르기 있다면 '주의'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9-10 21: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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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밤. /JTBC 'TV정보쇼 아지트 시즌2' 방송 캡처

 

레몬밤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10일도 레몬밤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JTBC 'TV정보쇼 아지트 시즌2'에서는 레몬밤이 소개된 바 있다.

 

레몬밤은 지중해 연안 유럽에서 2천여 년 이상 재배되어 온 꿀풀과의 다년초 식물로, 이름처럼 진한 레몬향을 지녔다.

레몬밤은 내성이나 중독성 없이 수면 장애 치료에 효과적이다. 


또, 불면증 뿐만 아니라 내장 지방 감소에도 효과가 있다. 레몬밤의 핵심 성분인 로즈마린산이 지방을 없애는 데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기 때문. 

 

또 혈관 생성을 통한 지방세포가 커지는 것을 방지한다. 레몬밤은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설사 완화, 해독, 탈모방지, 두통 완화, 생리통 억제, 불안 및 불면 완화, 우울증 극복 등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특별히 주의할 점은 없지만 레몬밤이 '허브 식물'인 만큼, 평소 식물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사람이라면 주의하고 복용할 필요가 있겠다.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떨어트리기 때문에 갑상선 질환자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임산부와 저혈압 환자 역시 전문의와 상담 후 섭취해야 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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