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 꽃말 가진 개망초, 이름에 망할 망(亡)으로 표기하는 이유는?…뛰어난 번식력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8-11-09 01: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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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 꽃말 개망초. 사진은 지난 8월 오전 강원 화천군 거례리 아를테마수목원에 흐드러진 개망초(흰 꽃) 사이로 금계국 한 송이가 피어 있다. /연합뉴스
 

'화해' 꽃말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해당 꽃은 '개망초'다.
 

개망초는 1910년 일제강정기 때에 유입된 외래종으로 '망할 망'자를 넣어 '개망초'가 되었다.


개망초는 일제시대 우리나라가 한창 어렵고 힘든 시절, 사방 팔방으로 퍼지면서 농부들의 골칫덩어리 잡초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우리나라가 가장 힘든 시기에 펴 '개망초'라는 이름이 붙은 이 꽃의 꽃말은 '화해'다.

서식지는 전국에 걸쳐 분포하며 산비탈이나 길가, 모래자갈, 풀밭에서도 잘 자란다. 한국, 일본 등지를 비롯하여 전세계의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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