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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드 라이딩 후드' 아만다 사이프리드 /아만다 사이프리드 인스타그램

 

영화 '레드 라이딩 후드' 아만다 사이프리드 일상샷이 화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h so happy new yea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저하게 몸을 맞대고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남편 토마스 섀도스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과 남다른 부부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레드 라이딩 후드'에서 발레리 역을 맡아 열연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