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블랙뮤직페스티벌' 선예매 티켓 사흘만에 매진

김도란 기자

입력 2019-07-16 18: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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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블랙뮤직페스티벌(BMF) 포스터 /의정부예술의전당 제공

의정부시 대표 음악 축제인 '2019 블랙뮤직페스티벌(BMF)'의 선예매 티켓이 사흘만에 매진됐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지난 11일 오픈한 BMF 'Super Mania' 선예매 티켓 2천장이 모두 매진됨에 따라 오는 18일 오후 2시 600장을 추가로 발매한다고 밝혔다.

'Super Mania' 티켓은 'Super Mania 존'에 입장할 수 있는 티켓으로, 예매 수수료는 1천원이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기대 이상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힘 입어 'Super Mania존'의 공간을 더 넓혀 티켓을 추가 발매하기로 했다. 'Super Mania 존'을 제외한 모든 공연은 별도의 티켓 없이 당일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BMF는 의정부에 거주하며 평소 각별한 애정을 밝혀 온 타이거 JK가 직접 예술감독으로 진두지휘하며 힙합뿐만 아니라 R&B, 재즈 등 다양한 블랙뮤직을 각 장르의 대표주자들과 함께 펼쳐 보이는 국내 유일의 페스티벌이다.

8월 9~10일 의정부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올해 BMF는 MFBTY(타이거JK, 윤미래, BIZZY), GRAY, Yng&Rich(수퍼비, UNEDUCATED KID, 트웰브), 창모, 우원재, 그렉 등의 라인업으로 역대급 페스티벌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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