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경찰 "내일 인천 퀴어축제… 안전대비 경비병력 3천여명 투입"

발행일 2019-08-30 제6면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박현주기자 기사모음

경찰이 31일 예정된 제2회 인천퀴어문화축제가 안전하게 열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추진한다.

경찰은 우선 이날 3천여명의 경비병력을 투입한다. 지난해 행사 때보다 3배 많은 규모다.

또 축제가 열리는 부평역 북광장에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주요 거점마다 경찰력을 투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방침이다.

지난해 동구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열린 1회 인천퀴어문화축제는 축제를 반대하는 단체들의 거센 반발로 사실상 무산됐다. 이 과정에서 축제 반대 단체 관계자 8명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기도 했다.

경찰은 올해 퀴어축제에서도 이 같은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해 투입된 경비병력 1천여명보다 더 많은 3천여명을 투입해 축제 참가자와 반대 측 단체 간 충돌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참가자들의 안전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중립적인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민선 8기 첫 인천시 정무부시장 임용 절차 개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