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이춘택병원' 윤성환 병원장이 수원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하 수원센터) 운영위원으로 위촉됐다.
수원센터는 23일 신규 운영위원으로 윤 병원장과 윤성찬(경기도한의사회 회장) 수원 '윤 한의원' 원장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수원센터는 지난 2005년 개원해 수원·화성·용인·오산에 거주하는 범죄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치료비, 생계비, 장례비 등을 지원해 피해자가 원활히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법무부 산하 조직으로 국가 보조금과 운영위원회가 내는 후원금으로 운영된다.
수원센터 운영위원회는 이순국 센터 이사장을 포함해 모두 27명으로 구성돼 법인의 재정 등 전반적 사항을 총괄한다.
수원센터는 23일 신규 운영위원으로 윤 병원장과 윤성찬(경기도한의사회 회장) 수원 '윤 한의원' 원장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수원센터는 지난 2005년 개원해 수원·화성·용인·오산에 거주하는 범죄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치료비, 생계비, 장례비 등을 지원해 피해자가 원활히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법무부 산하 조직으로 국가 보조금과 운영위원회가 내는 후원금으로 운영된다.
수원센터 운영위원회는 이순국 센터 이사장을 포함해 모두 27명으로 구성돼 법인의 재정 등 전반적 사항을 총괄한다.
/이여진기자 aftershoc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