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이 손경년 대표이사가 오는 7월 말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대표이사 공개모집에 나섰다.
임기 3년(1회 연장가능)의 대표이사는 재단 업무통할 및 소속 직원 지휘·감독, 이사회 및 이사장으로부터 위임받은 사항 처리 등이 주요 직무내용이다.
기본 연봉은 7천690만원~8천160만원이고 성과급 및 연봉 외 급여는 보수규정에 따라 별도 지급된다.
선임기준은 문화예술분야 기관의 장으로 5년 이상 경력자, 정부투자기관,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의 당해 직급에 상응하는 직책으로 3년 이상 경력자, 대학의 조교수 이상 박사급 교원으로서 총 경력이 10년 이상인 자, 공무원 4급 이상 경력자 등이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오는 7월6일까지 신청을 받아 1차 서류심사에서 모집인원의 3배~5배수, 2차 면접을 통해 2배수를 선정한 후 임원 후보자를 임명권자(이사장)에게 추천을 하게 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임기 3년(1회 연장가능)의 대표이사는 재단 업무통할 및 소속 직원 지휘·감독, 이사회 및 이사장으로부터 위임받은 사항 처리 등이 주요 직무내용이다.
기본 연봉은 7천690만원~8천160만원이고 성과급 및 연봉 외 급여는 보수규정에 따라 별도 지급된다.
선임기준은 문화예술분야 기관의 장으로 5년 이상 경력자, 정부투자기관,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의 당해 직급에 상응하는 직책으로 3년 이상 경력자, 대학의 조교수 이상 박사급 교원으로서 총 경력이 10년 이상인 자, 공무원 4급 이상 경력자 등이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오는 7월6일까지 신청을 받아 1차 서류심사에서 모집인원의 3배~5배수, 2차 면접을 통해 2배수를 선정한 후 임원 후보자를 임명권자(이사장)에게 추천을 하게 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