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출발 잠실·판교 오가는 프리미엄 버스 신설 '23일 개통'

화성시, 최대 31인승 우등형 차량 출퇴근길 2회씩 운행

김태성 기자

입력 2020-11-22 16: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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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동탄 1·2신도시에서 판교와 잠실역을 오가는 프리미엄 광역버스가 신설된다.

22일 화성시에 따르면 23일부터 운영되는 신설 2개 노선은 동탄 1신도시에서 시작해 판교~잠실역까지 운행하는 P9301번과 동탄 2신도시에서 출발하는 P9302번 노선이다.

이들 버스는 그간 광역버스의 단점으로 지적된 입석운행과 좁은 좌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으로 운행되며, 모바일 예약전용 앱 'MiRi'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P9301번은 오전 7시40분과 8시·오후 5시25분과 6시25분, P9302번은 오전 7시15분과 7시35분·오후 5시30분과 6시30분에 출근길과 퇴근길 각 2회씩 운행한다. 요금은 3천50원이며 환승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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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2019.12.23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서철모 화성시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광역버스 노선을 증차하고 노선을 신설해 시민들이 편리하고 빠르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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