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20일 하루에만 14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남양주시는 오후 7시25분 기준 14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히고 이중 3명은 확진자자는 별내동 소재 요양원 관련,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 검사를 진행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대부분은 선행 확진자 (남양주시 ,타지역)접촉 관련으로 자가격리 중 ,격리해제 전 관내 선별진료송서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2명은 현재 역학조사중이다
남양주시 확진자는 총 619명으로 격리중 217명,해제 388명,사망 14명이며, 자가격리대상자 1천96명,능동감시대상자 237명이다.
남양주시는 오후 7시25분 기준 14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히고 이중 3명은 확진자자는 별내동 소재 요양원 관련,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 검사를 진행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대부분은 선행 확진자 (남양주시 ,타지역)접촉 관련으로 자가격리 중 ,격리해제 전 관내 선별진료송서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2명은 현재 역학조사중이다
남양주시 확진자는 총 619명으로 격리중 217명,해제 388명,사망 14명이며, 자가격리대상자 1천96명,능동감시대상자 237명이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