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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 미술 '6명의 응답'…인천아트플랫폼 '횡단…'展 3월14일까지

신진 큐레이터 연구성과 바탕으로 기획 "거듭하는 생성과 변화"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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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인천아트플랫폼이 지난해 진행한 '신진 큐레이터 양성 및 지원 프로그램-이제 막 큐레이터'의 연구 성과를 보고하는 전시회 '횡단하며 흐르는 시간(Time Passing Through)'을 진행 중이다.

3월14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B동 전시장과 야외공간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이제 막 큐레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6명의 신진 큐레이터들이 기획했다. 기획자들은 큐레이팅과 미술비평, 한국현대미술사 강의를 수강하고 지난해 9월부터 본격적인 전시 기획 및 연구 과정을 거쳐 이번 전시회를 구성한 것이다.

이번 전시는 신진 기획자 6명이 연구 과정에서 던진 동시대 한국 미술에 대한 다양한 질문에서 출발했다. 이를 위해 한국 미술사를 최초로 규정했던 우현 고유섭(1905~1944)의 방법론적 지형도를 되짚으며 끊임없이 수렴과 발산을 반복하는 동시대 미술을 탐구했다.

기획자들은 이번 전시를 위해 김유정·민예은·박경률·서해영·윤호진·전보경 작가를 선정했다. 작가들은 출품작들을 통해 인간 중심적 관습에 대한 물음을 유도하며, 기존 회화가 갖고 있는 권위의 해체를 시도했다. 또한, 이미지가 인지되는 과정을 탐구하고, 인간의 몸을 매개로 존재에 대해 사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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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영作 '우리들 사이'(야외 설치). /인천문화재단 제공

6인 기획자들은 "사진, 영상, 조각, 회화 등 다양한 장르가 교차하며 생성하는 다층적 시대 현상을 이번 전시를 통해 바라보고자 했다"며 "이번 전시에서 동시대 미술을 둘러싼 기획자의 질문과 작가의 작업이 마주하면서 하나로 고정된 전시와 개념이 아닌 거듭하는 생성과 변화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인천아트플랫폼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정부의 대응 지침을 준수해 거리두기 관람을 진행 중이다. 관람객은 마스크 착용 여부,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QR코드 인증 후 전시장 입장이 가능하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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