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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 이재명 경기도지사 앞에서 '종전선언' 힘 실어

명종원기자

light@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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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당내 다수 도의원들과 한반도 종전선언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2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을 찾은 가운데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이 한반도 종전선언 채택 결의대회를 열었다. 대선 후보가 된 뒤 처음 방문한 날 결의대회인 만큼 이 지사에게 종전선언 기조의 뜻을 전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경기도의회 민주당은 이날 제35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 앞서 의회 현관 앞에서 '한반도 종전선언 체결 및 평화와 번영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결의대회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1일 유엔총회에서 종전선언을 전격 제안한 데 대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종전선언 체결을 촉구하고,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경기도의회가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민주당 결의대회 개최
"한반도 지속가능한 평화 만들어야"

박근철(의왕1) 대표의원은 "우리가 발 딛고 사는 한반도는 아직도 전쟁의 위협이 끝나지 않고 있다"면서 "이제는 종전선언을 통해 불안한 평화를 끝내고,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반도에 지속 가능한 평화체제를 만들어야 한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평화와 번영의 길을 앞장서서 걸어가겠다"고 역설했다.

장현국(민·수원7) 의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연설은 종전선언만이 한반도 비핵화와 완전한 평화를 이룰 수 있다는 절실한 호소였다"면서 "모두 한 몸으로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남북 간 해묵은 대결을 끝내고 새로운 평화와 번영으로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염종현(부천1) 남북교류추진특별위원장도 인사말을 통해 결의대회에 힘을 보탰다.

앞서 도의회 남북교류추진특위는 지난 7월 서울에 있는 미 대사관 앞 광화문 광장에서 종전선언을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7일간 한 바 있다. 하루에 3~4명씩 돌아가면서 촉구 팻말을 드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염 위원장을 포함해 16명 의원이 땡볕 현장을 지켰다.

/명종원기자 light@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