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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화성시 동탄목동이음터에 마련된 화성시 악기은행 악기 수장고에서 관계자들이 시범운영을 하루 앞두고 대여할 악기들을 준비하고 있다. 화성시 악기은행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등 9종을 크기별로 354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화성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25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4월 중 정식운영에 들어간다. 2022.3.24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