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공사현장 토사 붕괴13
지난 27일 오후 11쯤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의 한 빌라 신축 공사현장 절개지 상단이 붕괴하면서 토사 20톤가량이 무너져내렸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인근 빌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사진은 28일 오전 토사가 무너져내린 경기 광주시 한 빌라 신축 공사현장. 2022.4.28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