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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귀한 전시 떴다… AK플라자 방문자 줄이어

윤혜경기자

hyegyu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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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흔한남매' 무료전시가 열리는 AK플라자 수원점 6층 내부. 2022.6.22 /윤혜경기자 hyegyung@kyeongin.com

"딸, 여기 좀 봐봐!"

22일 오전 방문한 AK플라자 수원점 6층 갤러리. 체험형 팝업스토어 '흔한남매'의 무료전시가 열리는 이곳은 평일임에도 자녀를 동반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부모들은 전시에 흠뻑 빠진 자녀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분주했다.

직전에 열린 '꽃의 정원, 빛으로 물들다' 전시회와 달리 이번 전시에는 자녀 동반 방문객이 많이 몰렸다. 이유는 흔한남매에 있다.

흔한남매는 소위 '초통령'으로 불리는 유튜버다. 개그맨 한으뜸이 중학교 3학년 오빠로, 개그우먼 정다운이 초등학교 5학년 여동생으로 분해 남매 사이에서 일어나는 현실을 코믹하게 그려내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평을 받는다.

수원점에 체험형 팝업스토어 운영
보드게임처럼 꾸며진 교육존 인기
주말 가족단위 1천명 발길 이어져


특히 이번 전시는 게임존과 놀이존, 교육존 등 방문객이 모든 테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민 게 특징이다. 커다란 보드게임처럼 꾸며진 공간인 교육존에서는 간단한 OX부터 국어, 과학, 상식, 난센스 등 다양한 퀴즈를 풀 수 있도록 했다.

전시 관계자는 "지난 11일부터 전시가 열렸는데, 지금까지 5천259명이 다녀갔다"며 "평일엔 350명, 주말엔 1천명 가량이 찾는다"고 말했다. 백화점들이 고객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AK플라자처럼 고객 체험형 이벤트를 결합한 아이디어로 쇼핑객을 유인하는 분위기가 확대되고 있다.

AK플라자 수원점 관계자는 "확실히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다. 전시를 보러 대전에서 오신 분도 계셨다. 곳곳에 장난감과 책 등을 비치해 부모는 물론 자녀들의 반응이 좋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혜경기자 hyegyu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