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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을 맞아 화재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28일 오전 수원시 한 전통시장 인근 비상소화전에 쓰레기 등 물건들이 쌓여 있어 화재 초기진압이 우려되고 있다. 2023.2.2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