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서 인천스페셜올림픽회장, 국민통합위 인천지역 초대 회장 선출

입력 2023-07-31 19:04 수정 2023-08-01 15:36
지면 아이콘 지면 2023-08-02 17면
2023073101001241300063211.jpg
박민서 인천스페셜올림픽회장. /국민통합위 인천지역협의회 제공
박민서(66·사진) 인천스페셜올림픽회장이 지난 31일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김한길) 인천지역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국민통합위원회 지역협의회는 중앙과 지방 간 소통 활성화와 지역 단위 통합, 갈등 예방 등에 관한 사항을 논의한다.

박민서 초대 회장은 "8월 말 개최되는 국민통합위원회 지역협의회장단 회의에 참석해 APEC 정상회의와 인천고등·해사법원 유치 등을 강력히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민서 초대 회장은 인천일보 대표이사와 인천언론인클럽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이현준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