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이준배기자]박정자 주연 연극 '엄마는 오십에 바다를 발견했다'가 29~31일 사흘간 안양 평촌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연극은 자식을 위해 자신의 삶을 희생하는 가난하고 순박한 엄마와 이런 엄마의 삶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길을 고집하는 딸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작품으로 엄마 역에 박정자, 딸 역에 서은경이 호흡을 맞춘다.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2시·6시. R석 4만원, S석 3만원. 문의:(031)389-5252
이번 연극은 자식을 위해 자신의 삶을 희생하는 가난하고 순박한 엄마와 이런 엄마의 삶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길을 고집하는 딸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작품으로 엄마 역에 박정자, 딸 역에 서은경이 호흡을 맞춘다.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2시·6시. R석 4만원, S석 3만원. 문의:(031)389-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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