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광, 공동모금회에 성금 전달

793801_371694_1540

(주)선광(대표이사·심충식)은 19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조건호)를 방문해 이웃돕기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주)선광 계열사인 (주)휠라선·(주)화인파트너스가 함께 마련한 것으로 지역 저소득 소외계층, 장애인 등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주)선광은 1998년부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모금회를 통한 기부 금액은 6억5천만원이다.



/김영준기자

경인일보 포토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김영준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